중고차 뉴스 중고차 관련 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 드립니다.
[오토벨News] 내 차 정보 제대로 알아야 '제값' 받는다 2021.05.26

최근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져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‘중고차 성수기’다.

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 매입 전문 서비스 오토벨이 제값에 중고차 파는 ‘꿀팁’을 공개한다.

 

○내 차 정보 파악하려면

중고차를 잘 팔기 위해서는 무슨 정보부터 챙겨야 할까. 차량 정보의 대부분은 ‘자동차등록원부’에 있다. 차량이 출고된 시점부터 신규 등록, 소유자·사용 본거지 변경, 등록번호 변경, 정기검사·구조 변경 이력, 차의 과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문서다. 금융회사의 저당 내용도 나온다.

자동차등록원부는 ‘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’에서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. 연식, 옵션 등 정확한 차량 정보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사양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자.

 

○차랑 평가 시 사고 유무 밝혀야

차량을 팔면서 견적을 문의할 땐 사고 유무를 확실하게 안내하는 게 좋다. 간혹 의도적으로 사고이력을 숨기는 사람도 있다. 하지만 차량평가사가 보험 처리나 정비 이력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. 정보를 미리 공유해 내 차 가격을 빠르게 확인하자.

사고 규모를 정확히 몰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. 전문 차량평가사가 정밀 진단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. 이때 검증되지 않은 비전문가를 통해 차를 매각하면 실제 사고 규모보다 감가율을 더 크게 적용하기도 한다. 현대글로비스의 오토벨같이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견적을 의뢰하자.

 

○명의 이전 등 부대업무 처리도 중요

중고차를 제값에 파는 것 못지않게 사후처리도 매우 중요하다. 개인끼리 차를 거래할 때는 보험 가입과 소유권 이전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하자. 소유권 이전이 안 된 상태에서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차주에게 책임이 돌아간다. 최근 개인 거래가 많아지면서 이런 사례가 늘고 있다. 보상이 쉽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매매 자격이 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안전하다.

차를 팔 때는 최종 거래가격이 명기된 계약서를 먼저 받는 것이 중요하다. 개인 간 거래뿐 아니라 중고차 매매업체나 딜러를 통해 중고차를 판매할 때도 마찬가지다.
정밀 진단 등을 핑계로 매각 금액을 입금하기 전에 차량을 가져가려는 경우도 있다. 반드시 대금을 수령한 뒤 차를 넘기자. 일부 매매업체는 명의 이전을 하지 않고 개인 간 거래 방식으로 매입한 차를 팔기도 한다. 앞서 언급한 것처럼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의 피해가 차주에게 돌아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

이런 경우엔 이전된 등록증을 요구하자. 자동차등록령에 따르면 거래 대금을 입금한 후 15일 이내 명의 이전이 완료돼야 한다. 이전이 완료되면 가입했던 자동차보험을 해지해 보험료를 환급받는 것도 잊지 말자.

이전글 [오토벨News] 빅데이터 활용해 점점 투명해지는 중고차 시세
다음글 [오토벨News] 차박에 딱 맞는 SUV, 휴가철 앞두고 대접받아
목록보기